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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지진 위험 터널 '부실공사' 한 MB, 다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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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희의원실 작성일18-11-08 17:09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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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페이스북에 공유했던 내용이 다시 한 번 기사로 정리되어 나왔습니다. 어제 기사가 지진 위험도에 치중한 기사였다면, 오늘 기사는 이명박정권의 위험을 무시한 선심성 정책추진과 이에 따른 부실시공에 대해 집중한 기사입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이미 2002년 보고서를 통해 양북1터널 구간이 지나는 지역을 '활동성 단층'으로 표시했습니다. 공사를 시작할 때는 몰랐다는 말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진1등급 설계를 했기 때문에 활성단층이 터널을 지나더라도 문제없다고 주장하지만, 설계수량의 30%인 3만4천여 개의 록볼트를 누락해 20억여 원을 빼돌렸는데도 보강공사나 재시공하지 않은 터널을 안전하게 여길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지난 7일 태풍이 왔을 때, 터널 인근 4번 국도에서 록볼트를 박은 옹벽은 버텼지만 록볼트를 박지 않은 계단식 옹벽은 무너져버린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포항울산고속도로 공사는 포항-영덕 구간은 지체되고 있는데 반해 울산-포항 구간만 엄청난 속도로 진행됐습니다. 실시설계 때 변경된 노선 인근에 있는 '다스' 때문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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