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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KBS 사장, ‘이정현 녹취록’에 대해 “압력 아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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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희의원실 작성일16-10-11 21:08 조회8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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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서
“보도국장 시절 전화 많이 받았으나 간섭이라 생각 안했다”
보도본부장에 불방이유 묻자 “대답하지 마” 말해 한때 정회


 
세월호 참사 보도와 관련해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김시곤 전 <한국방송>(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했던 행위에 대해, 고대영 한국방송 사장이 “압력이 아닌 요청”이란 취지로 말했다. ‘보도개입’ 논란을 일으킨 ‘이정현 녹취록’ 파문에 대해 한국방송의 최고 수장인 사장이 ‘보도개입’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셈이다.

 

11일 한국방송과 <교육방송>(EBS)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야3당 의원들은 ‘보도개입’을 비롯해 보도 자율성 침해 및 구성원 ‘부당징계’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이른바 ‘이정현 녹취록’과 관련해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전 홍보수석의 전화가) 방송법 제4조 2항에 의한 방송편성에 대한 간섭에 포함된다고 보는냐”고 질문하자, 고 사장은 “요청인지 압력인지, 판단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대답했다. 이어 “저도 보도국장 출신으로 수없이 많은 전화를 받았으나, 그걸 간섭이라 생각한 적은 없다”, “국민의 방송이라서 누구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했다. 실질적으로 ‘보도 개입’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에 대해 변 의원이 “이정현 전 수석 정도의 전화라면 얼마든지 해도 좋다는 거냐”고 거듭 추궁하자, 고 사장은 “사안을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얘기드리는 게 적절치 못하다”고 말했다.

(중략)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651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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