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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보도개입 불방 이유 보도본부장에 묻자.. 고대영 KBS 사장 “답변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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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희의원실 작성일16-10-11 21:02 조회1,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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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11일 KBS 국정감사장에서 기관증인으로 출석한 고대영 KBS 사장이 국회의원의 질의를 받은 보도본부장에게 “답변하지 말라”고 말해 감사가 잠시 중지되는 등 파행이 빚어졌다. 고 사장은 이날 국감장에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보도 개입’ 파문에 대해 “KBS는 국민의 방송이며 국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이를 채택하고 말고는 보도국장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 대표가 김시곤 당시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언급하며 증인으로 출석한 김인영 보도본부장에게 “일선 취재기자가 이 의혹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했는데 방송을 못 하게 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고 사장이 대신 “국감장이지만 기사가 나갔는지 나가지 않았는지를 보도책임자에게 묻는 건 언론자유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이 “저한테 훈시하시는 것인가. 저에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고 보도본부장에게 물었다”고 재차 질의하자 고 사장은 김 보도본부장에게 “답변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야당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회의는 잠시 정회됐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11311001&code=940705#csidxad7d7c12ff872eb8f996b366e0318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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