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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다양한 3.1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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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희의원실 작성일19-03-18 14:27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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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1절에는 다양한 기념 행사가 있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마라톤대회, 대한독립만세 걷기 대행진> 축하 인사말을 요청 받아
이른 아침에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1만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모여 3.1절을 자축하는 축제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틈에 섞여 "대한독립 만세!!"도 힘껏 외치고, 5Km 걷기코스도 같이 걸으며 3.1절 하루에 쏟을 힘을 받았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준 손기정, 남승룡 선수를 생각해보면 마라톤대회는 3.1절의 의미를 살리기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광화문에서는 <서울지역 독립의 횃불 릴레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수만명의 시민과 마음을 모아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이곳에서는 반가운 분들도 뵈었습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님, 최불암 선생님과 나란히 일제강점기시절 독립운동가로 분하여 횃불 행진을 하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성북도 독립운동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역입니다. 성북은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흔적이 있는 심우당이 있는 곳이고, 우당 이회영 선생님, 간송 전형필 선생님의 자취가 묻은 곳입니다.
 
지난 10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북 역사문화 탐방> 때 보았듯 성북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이 많이 활동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상해 임시정부의 살림을 도맡았던 정정화, 이회영의 아내로 스스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이은숙, 양양 3.1운동의 불씨 역할을 한 조화벽 등 여성독립운동가의 계속해서 발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독립운동의 역사가 살아있는 성북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제대로 유관순 등 독립운동가로 분하여 3.1혁명을 재현해냈습니다.
 
이번 3.1절은 만나는 사람마다 "대한독립만세!"로 인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주고 받은 '만세'를 다 합친다면 나라 하나쯤은 거뜬하게 세울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3.1절에 "만세!" 많이 외치셨나요?


 
[이 게시물은 유승희의원실님에 의해 2019-03-18 17:43:04 유승희와 성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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