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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겨우잠든 노인네 깨우는 황당한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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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포항 작성일18-08-17 12:46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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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승희 의원님 의정활동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경북 포항 남 울릉지역 더불어민주당 전대의원입니다.
유례없는 폭염더위 열대야가 기승이라 겨우 잠들었는데
01시 가까운 시간에 난데없는 문자가 잠을 깨우고 말았네요,
나뿐만 아니고 울집사람 폰도 요란하게...
문자 확인하니 참으로 황당하네요,

우리 부부는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손주손녀 다본 환갑지난 노인네 랍니다.
한국당 아성인 지역 특성상 경북 포항에서 민주당 당원에 가입하기란
친구.친척. 이웃들에게도 드러내놓고 말못하는 눈치를 봐야하는 지역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다들 인식이 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20대총선 앞두고 안철수.박지원.김한길 등등 분당사태때
안타까운 마음에 민주당 당원에 가입하기로 결심하고 집사람과 함께
자식들 다독이며 당원으로 가입 했드랬지요,

대선 승리에 이어 지방선거 대승.
축하할일이지만 다들 들뜬마음 아직도 추스리지 못하나 보네요,
정치란 모름지기 국민들 삶을 더나아지게 하고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것이라 봅니다.
유례없는 폭염더위 한밤중에 국민들은 당원들은 안중에도없고
오로지 자신의 권력과 영달을위해 한밤중 문자라...에 휴~
물론 보좌관들이 생각없이 보낸 문자라 사료되지만...

정말 실망이고 화가 납니다.
유의원님께 정식으로 사과를 받고자 합니다.
연락처:010-6504-9469
무더운날씨 의원님의 강건과 건투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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