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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요금 위약금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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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수 작성일17-09-17 22:41 조회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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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쓰다보면 약정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해지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위약금 제도가 가입자를 우롱하고 있습니다.

보통 3년 약정을 하면 요금을 할인해 주는데, 중도 해지시 그 동안 할인금액을 누적하여 위약금을 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년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위약금이 늘다가 만기가 되면 갑자기 위약금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실 그 가입자가 통신사에 기여도를 고려하면 2년째에 위약금이 초년도보다  적어야 하고, 3년째 위약금이 2년째보다 적어야 하는 것이 상식인데 현실은 정반대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불합리한 제도 때문에 소비자는 약정기간을 억지로  채울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3년째가 되면 사용하지 않더라도 방치하며 만기가 될 때까지 요금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제도도 통신사들의 기만에 방통위가 놀아나며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인터넷을 해지하는 경우 얼마나 많은 국민이 눈물을 삼켰을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의원님께서 이 사회에 강자의  갑질과 불합리가 만연하지  않도록 통신시장에서도 정의를 바로 세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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