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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과 학교가 함께하는 도자기 주민체험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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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남 작성일17-05-26 12:23 조회3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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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근거 평생교육법 제5조(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임무)로서 서울특별시 성북구 평생학습진흥조례 제2조(평생교육의 진흥)에 의거하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는 ‘성북구청’과의 관학협력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도자기 교실을 운영해 왔고, 호응도는 매우 높습니다. 그동안 다녀간 주민이 ‘이천 명’에 가깝습니다.

그 결과, 주민들은 인사동 ‘경인미술관’을 포함하여 성북구 ‘예술창작터’에서의 전시를 몇 번(10회)했습니다. 주민들은 몇 차례 전시를 통해 삶의 질이 높아지고, 주민 개개인의 질병치료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어왔습니다. 한 가지 예로서 “꾸준히 흙을 만지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무작정 시작했는데 도자기를 만드는 동안 근심과 걱정, 병을 잊고 집중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라고 말하는 주민이 있고, 또 한때 노인 우울증으로 바깥 외출을 거부했던 주민과 우울증을 회복한 주민, 입시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겨낸 주민들이 이곳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에 새로운 교장이 부임해 오면서 도자기실을 없애기 위해 온갖 변명으로 체육시설장을 만든다고 해서 여러 차례 문제제기를 했다. 이 학교가 체육학교가 아니고, 골프선수를 키우는 학교도 아닌데, 3월에 이미 한 개를 만들어놓은 스크린 골프장이 왠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성북구청에게 도자기실의 물건들을 넘겨주어 주민들을 학교에서 모두 내보낸다고 하는데, 국가 돈으로 산 물건들을 무슨 권리로 넘겨주며 넘겨줄 때 들어가는 비용은 생비용입니다. 여기에서의 교장권리는 직권남용입니다. 관리책임자의 문제는 권한을 남용할 때, 국가의 돈을 권한남용에 쓰는 것이 가장 큰문제입니다. 학교 도자기실의 기존 설치가 몇 억의 비용이 들어갔는데, 이것을 없애고, 새로이 만드는 시설도 국가 예산에서 많은 비용을 타내어 만든다고 하는데, 둘을 합치면 얼마의 비용이 들까. 없애는 시설이 몇 억이고, 새로 만드는 시설이 몇 억이면 얼마를 더 낭비해야 국민의 세금을 좀 먹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학교는 체육학교가 아니므로 학생들은 공부해야지, 현재 만들어놓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밤 9시까지 오락성 골프를 치고 있는 방과 후 수업이 말이 됩니까. 골프채 하나가 얼마인데, 선수 양성 학교도 아닌 일반학교의 교육목적에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국민의 세금을 마구 써야 하는지. 다시 말해서 골프장 만든다는 것은 말이 않 되고, 현재 만들어놓은 스크린 골프장시설을 보니까 수업시간인데도 태반의 교사가 골프 치는 것이 정상인지. 국가 돈으로 교사의 개인 취미를 위해 골프장 만든 다는 것 또한 시설을 학생명목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락 스크린 골프장에 세금을 내고 있는 국민의 몇 퍼센트가 호응할까요.

스크린 골프장은 스포츠 시설이 아니고, 오락시설 개념인데 학교 안 '지하 복수교실'에 국가 돈으로 오락시설을 만들어가지고 태연하게 쓴다는 자체가 국가세금으로 살아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전혀 이해가 안 됩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한다는 국민의 생각입니다. 성북 주민과 성북구청만 고통분담할 것이 아니라, 성북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도자기시설을 성북구 국회의원께서도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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